제주도 서귀포시 주민식당 – 천짓골

이름 : 천짓골

위치 :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41번길 4

매일 17:10 – 21:30

매주 일요일 휴무

서귀포시 올레시장 근처에 위치한 천짓골식당


퇴근 후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했습니다.

원래 일찍 여는 집이 아니라서 낮에는 못 갑니다.

(+네이버는 17:10 오픈이라고 하는데 매장은 17:30 오픈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)


도착하면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습니다.

메뉴는 그냥 흑돼지 / 백돼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가격차이는 12,000원인데 둘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.

(제가 제주도에 사는데 흑돼지가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. 진심)

그래도 저희는 흑돼지로 먹었습니다. 왜냐하면? 우리는 흑인이기 때문에

솔직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.


위 사진은 주문시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기본 밑반찬입니다.

술을 안 마시면 간이 서운할 것 같아서 술을 먹게 했다.

물론 내일 출근하니까 한 병만.


이건 흑돼지 600g, 무려 6만원 가치가 있다

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어보일 수 있어요

성인 남자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.~였다

많지도 적지도 않은?


자리에서 기다리면

부엌에서 어렸을 때 칼을 사용했던 것 같은 포스

여사장님이 칼을 가지고 나오셔서 직접 잘라주셨는데,

한번 드셔보세요~먹는법좀 알려주세요.

3가지 먹는 방법을 추천해주신 것 같아요.

개인적으로 사진처럼 양파를 얹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어요.


총 평점

3.8 / 5.0

제법 맛있었고 소주와의 궁합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.

개인적으로 서귀포에 사시는 분들이 자주 가는 것 같아요.

로컬 맛집인 줄 알았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. (특히 외국인)

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할 때마다

맛이 좀 떨어지는듯 개인적인 생각

600g은 2인분에 딱 적당했어요.

솔직히 이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.